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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방암, 희망은 밝히고 걱정은 끄려면
유방암, 희망은 밝히고 걱정은 끄려면 봉곳하게 부풀어오른 여성의 유방처럼 매혹적인 신체부위가 있을까. 유방은 여성 성(性)의 상징으로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이성에겐 성적매력을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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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스토리] 여성 암환자 외모관리
“항암치료로 머리카락도 다 빠졌는데, 무슨 화장이예요.” 망설이던 김해경씨도 막상 눈썹을 그리고 입술을 칠하니 입꼬리가 올라간다. “예쁘네요.” [최정동 기자] 2007년 3월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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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아모레퍼시픽, 유방암 예방 ‘핑크 리본 캠페인’
아모레퍼시픽은 ‘핑크 리본 캠페인’의 하나로 2001년부터 ‘핑크리본 사랑마라톤대회’를 열고 있다. 4월 18일 부산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‘2010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부산대회’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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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일 상암서 마라톤행사 핑크리본 달고 뛰세요
지난 4월 부산에서 열린 핑크리본 사랑마라톤대회에 참석 해 완주한 서경배 대표이사. ‘1996년 23.8%에서 2006년 47.1%로.’ 10년 만에 증가한 조기 유방암(0~1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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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모레 ‘메가 브랜드’ 10개 육성
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한 캠페인에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.이달 4일 서울 한강로에 자리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창립 64주년 행사가 열렸다.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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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여성암 환우들 힘내세요” 화장해주기
‘인류를 아름답게, 사회를 풍요롭게-.’ ㈜아모레퍼시픽(대표이사 서경배)은 1945년 창립 이래 국내 화장품 및 녹차 산업을 이끌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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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외 기업들 유방암 캠페인
‘유방암 예방 의식 향상의 달’을 맞아 국내외 유명기업들의 핑크 리본 캠페인이 한창이다.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·나이아가라 폭포 등 세계적인 상징물을 핑크빛으로 밝히면서 유방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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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 명의들 총출동 … ‘생활습관병’ 바로잡아 드립니다
맞춤형 건강설계,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‘2008 대한민국 성인병박람회’가 ‘맞춤 건강 설계 - 질병 없는 우리 가족’을 슬로건으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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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나눔경영] '희망가게' 열어 저소득 모자 가정 지원
희망가게 개업식에 참석해 가게 주인을 격려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(右)와 아름다운재단 박상증 이사장. 아모레는 아름다운 세상 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가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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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 사람] 한국유방건강재단 첫 이사장 최국진 교수
"유방암은 현재 우리나라 여성이 걸리는 암 중 발생률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. 2010년께엔 유방암이 1위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." 5일 설립되는 한국